시민의 휴식공간 ‘블레이크 피어’ [이현우 IN HONG KONG] 10회
링크 프로젝트 ‘안내견과 사람들을 위한 휴게소’ [이현우 IN HONG KONG] 10회
미래 전사 같은 작품 ‘The Flying Frenchman’ [이현우 IN HONG KONG] 10회
[10회 예고] 홍콩 스탠리를 가다 [이현우 IN HONGKONG]
[8회 예고] 미술과 맛 홍콩 침사추이를 가다 [이현우 IN HONGKONG]
이태호의 계단 벽화 ‘물고기 가족’ [이현우 IN HONG KONG] 9회
소호에 가면 꼭 봐야 하는 ‘덩라우 벽화’ [이현우 IN HONG KONG] 9회
현대건축의 전시장이라 불리는 홍콩 [이현우 IN HONG KONG] 9회
스릴 있고 흥미로운 표현의 ‘떠다니는 종이’ [이현우 IN HONG KONG] 9회
자연과 함께 만들어낸 작품 ‘완우 : 변형’ [이현우 IN HONG KONG] 8회
피곤한 소시민의 일상을 표현한 ‘삭망’ [이현우 IN HONG KONG] 8회
착시현상의 미묘한 구조 ‘Hollow Earth’ [이현우 IN HONG KONG] 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