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공소장서 대통령 언급 사라져…또 옥중 메시지 / KBS 2024.12.05.
발길은 줄고 불안은 늘고…계엄 여파 여전 / KBS 2024.12.05.
2024.12.04 (수) | 명태균, "김영선 전 의원 세비 절반 받아"…진술 번복
[단독] “블라인드 채용”…“지사와 친분까지 과시” / KBS 2024.12.04.
“불법 계엄”…경남서도 ‘퇴진’ 목소리 / KBS 2024.12.04.
2024.12.03 (화) | 웅동사업 확정투자비, 대주단 회수 검토
[날씨] 경남 내일 내륙 영하권 추위…북서내륙 눈 날림 / KBS 2024.12.03.
예술강사 지원 사업 81억 7천만 원…“예산 과다” / KBS 2024.12.03.
웅동사업 확정투자비, 대주단 회수 검토 / KBS 2024.12.03.
명태균·김영선 기소…명 씨 “특검 요청” / KBS 2024.12.03.
[날씨] 경남 밤사이 찬 공기 남하…내일부터 기온 낮아져 / KBS 2024.12.02.
‘희망 2025 나눔 캠페인’…나눔 대장정 시작 / KBS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