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관이 기록한 치열한 흔적들.."진실 밝히는데 기여하길"[목포MBC 뉴스데스크]
'세월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목포MBC 뉴스데스크]
'법정엔 세웠지만..' 면죄부 준 세월호 판결[목포MBC 뉴스데스크]
실종 아동 '순찰 도중 봤는데...' 경찰, 이상 징후 몰랐나? [목포MBC 뉴스데스크]
'한국섬진흥원' 3실 35명 규모로 출범[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데스크 20210413
연도교 착공 눈앞..."형식·디자인 다양화" [목포MBC 뉴스투데이]
'5.18은 북한군 폭동' 발언 위덕대 박훈탁 교수 사과[목포MBC 뉴스데스크]
해경 "세월호 참사 아픔 헤아리지 못해..깊은 사과"[목포MBC 뉴스데스크]
실종된 7세 여아..이틀 뒤 숨진 채 발견[목포MBC 뉴스데스크]
세월호 추모식에 등장한 '3009함' [목포MBC 뉴스데스크]
'공무원 투기 의혹' 강진군청 압수수색 [목포MBC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