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파동 우려 속 새해 첫 경매[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 일반고 탈락 학생 속출.. 타지역 진학 불편[목포MBC 뉴스데스크]
전남 2천 4백여 명 보훈대상자에 '명예수당' 신설[목포MBC 뉴스투데이]
해경 경비함정 수리*정비는 3년 뒤 목포에서[목포MBC 뉴스데스크]
광주~완도 고속도로 예산 3천 6백억 원 확보[목포MBC 뉴스데스크]
AI 방역시설 미흡한 오리농장에 '입식 제한' 조치[목포MBC 뉴스데스크]
'김 종자산업 이대로 좋은가' [목포MBC 일요포커스]
인구 벼랑 끝 목포시 "분위기 바꾸겠다"[목포MBC 뉴스데스크]
산골짜기 저수지 '수질 6등급' 논란 [목포MBC 뉴스투데이]
기대치 높아진 FC목포, 내년 시즌 걱정[목포MBC 뉴스데스크]
데스크대담]투기 의혹 벗은 손혜원.. 2년 재판 과정은..[목포MBC 뉴스데스크]
무안 야산에서 4천5백만원 현금 든 가방 발견[목포MBC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