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 후폭풍' 싸늘해진 관광업계... 다시 또 침체기?[목포MBC 뉴스데스크]
탄핵집회에 후원 물결.."민주주의를 위한 온정"[목포MBC 뉴스데스크]
여순사건 또 '반란' 낙인‥"비극 막아야"[목포MBC 뉴스데스크]
4대 종교 한목소리 "대통령 탄핵, 끝까지 간다"[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데스크]20241210
김현태 707특임단장의 양심고백,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받아.. "모두 다 제 책임입니다.. "
미래세대도 분노.."탄핵에 동참하라" #shorts
법사위에서 경찰청장과 국방부차관의 허를 찌르는 박지원 의원
법사위 끝나갈 무렵.. 핵심 모르는 국방부차관에게 하나하나 알려주는 정청래 위원장
정청래 위원장, "유혈사태 막은 중간지휘자들 상 주지는 못할 망정.. 처벌하지 마세요!"
청년들 모두 나와 집회 참여한 영상 보고 울컥한 정청래 위원장
지목하는 김용민 의원 "바로 옆자리 내란범도 같이 구속되어야 합니다, 내란공범 법무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