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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서 머물며 국회 예의주시…대통령실 "별도 입장 없다"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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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주한美대사들 "충격, 韓극복할 것"…"尹정치적 위기, 김건희 여사 탓"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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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 참여 與 김상욱 "尹, 대통령 자격없어…당론 따라 탄핵안 부동의"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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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지형변화 불가피…한동훈에 '무게중심' 쏠리며 친윤 존재감 약화할 듯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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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사퇴 아니면 탄핵만이 해법" …부결돼도 탄핵 재추진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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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뉴스 쨉] 3차례 '사과·송구' 언급한 尹 대통령...사실상 '2선 후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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