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이진우, 11월 겹친 휴가... 우연의 일치? 박선원 정보력 '후덜덜'
'실패한 계엄' 주장에 '발칵'...열 받아 자폭(?) 해버린 윤석열
"그런 이유로 계엄 선포했다는거죠?" 재판관 질문에 동공지진..궤변
합참의장, 억울하다며 "PPT 띄워주세요" ...폭발한 박선원 "방첩사, 쿠데타의 아지트"
사진 들이대며 "양주군청 점령한 지작사" 폭로...강호필 사령관 "별 4개 걸고 말합니다"
180도 달라진 오동운 공수처장(?), 이철규 당황시킨 단호한 모습
"걱정마세요, 내란죄 사형 선고 나와요"... "8년 전 권성동 인터뷰 보시죠..."
"무슨 권한으로 수사?" 박준태에게 ...물러서지 않는 공수처장
발끈한 박준태 '이재명' 언급하자.. 조용히 듣던 추미애 결국
정청래도 극찬한 김기표 데뷔전... 눈을 뗄 수 없는 송곳질의에 '감탄'
"부인 별세했지만, 아들과 굳세게 사세요" ...누구보다 그 아픔 아는 박지원의 동병상련
[🔴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마은혁 미임명' 위헌 여부, 오늘(2월 3일) 결정...헌재 9인 체제 복귀? ...우원식 의장, '최상목, 마은혁 임명보류' 권한쟁의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