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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정죄하고자 단톡방에 말씀을 공유하기도 했어요 | 단톡방을 신앙공동체라고 생각하며 강한 믿음이 있다고 착각했어요 | 어느 성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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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162회 · 24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