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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옆에 있으면 숨을 쉴 것 같은 사람으로 여러분의 자리를 지켜내세요 / 울어도 넉넉해야 되고 힘들어도 넉넉해야 되는 겁니다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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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1,113회 ·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