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용석 이야기는 가급적 자제해달라"
'정봉주는 달리고 싶다! 촬영대회' 김어준, 주진우 입장
정동영 "당 대표 출마해라"
"정봉주, 다음엔 대권 도전이다"
최재성 의원 "역사적 책임까지도 일어난다"
'Twas the week before Christmas in Harper's house
현기환의원 "재선하고 싶지만..."
장광근 의원 "국회가 신뢰받았으면 한다"
황우여 원내대표 "선국후당의 원칙을 약속했다"
장제원 불출마 선언
이혜훈 "직업을 대표로 쓰셔야겠어"
이혜훈 "행자, 기재위원회도 열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