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정봉주 빠지면 내가 하면 되잖아"라 말하자 김총수?
정봉주 "두려웠다. 두려웠지만 내 곁엔 나꼼수 멤버들이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 측근비리 종합도
이용선 "국정원장은 해명해라"
밀당의 고수 황영철 대변인?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 2
박근혜-원혜영 첫 만남
이주영 정책위의장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
"달리면서 먹고 춤추고"
김용민 "먹으면서 달리겠다. 유쾌하게."
정봉주, "'달려라 정봉주' 1등 만들어달라"
정동영, "정봉주는 완전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