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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트너는 '킹' 살라인가, '캡틴' 손흥민인가? 영국 언론 "리버풀-토트넘, 황희찬 지켜보고 있다… 추종자들 갑자기 충격"
'클린스만' 주인공 이강인, 단독 국가대표 합류 이유 폭로…"직접 경기에 출전해 뜻 전달하고 싶어"
'강인아, 앞으로 나가서 이겨라' PSG의 진심이 보답을... "열심히 했어요→" 좋은 소식이네요."
'캡틴 대 캡틴' 요리스, 9년 함께한 손흥민과 마지막 작별 인사…"평생 토트넘 팬으로 남을 것"
'연령 곡선을 넘은 남자 손흥민', 연초부터 지금까지 '골+승+최우수 선수상'으로 가치 급등…이제는 아시안컵 우승 노린다 우승과 최고 득점자의 타이틀
포스텍 감독은 침착함을 잃고 라이벌과 갈등을 겪었지만 상대팀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건 정말 웃긴 코딱지예요
“한국이 예선에서 탈락하면 손흥민은 1월 말 복귀한다!” 이뤄지지 않은 꿈인데... 이 부분에서 토트넘의 진지함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