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덜란드도 거품이 있는 것 아닌가?'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4골도 가능해요! 충격 보고서
[KFA 시상식] 김민재, 생애 첫 '올해의 선수' "팬들 덕분에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뜻"…김기동 감독, "부패한 사람 하나 생긴다"(종합)
손흥민의 아성을 무너뜨린 김민재가 생애 처음으로 K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김영권이 수비수가 된 지 8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