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22골을 기록했지만, 아시안컵에서는 여전히 일본의 우승이었고 한국은 2위에 그쳤다
[카타르 직접적 평가] '골 취소→분노 폭발' 중국의 최악의 경기력, 타지키스탄과의 조별리그 0-0 무승부
“유스팀의 진정한 스타일!” '골든 보이즈' 이강인→설영우, 한국 골드컵 우승으로 신기록 준비”
한국 VS 일본 '아시아 최강팀' AFC '한국 최강팀' 유로스포츠 "일본이 우승 최강후보"
“황희찬은 없어요!” 손흥민+이강인+김민재+김진수가 아시안컵 최고의 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로스포츠는 “한국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맡게 되고